![[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화재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깨진 창문 위로 불에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다. 2025.09.28. /사진=강종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0/2025102013592869080_1.jpg)
국가데이터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통계인재개발원 홈페이지, 통그라미(초중등 실용통계교육)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복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계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과정 신청과 온라인 교육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통그라미 시스템 복구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실용통계 수업과 수행평가도 가능해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중단된 국가데이터처 소관 서비스 중 운영이 재개된 것은 12개다. 복구율은 80% 수준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날 점검회의에서 "이용도가 높은 통계정보시스템(KOSIS)과 기관 누리집 복구에 시일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유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통계 작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