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제 보완해 '모두의 창업' 2기 진행"

한성숙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제 보완해 '모두의 창업' 2기 진행"

세종=김온유 기자, 김도현 기자
2026.06.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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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증언 선서를 하고 있다. 2026.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증언 선서를 하고 있다. 2026.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두의 창업'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문제점을 보완해 2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심사위원 등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준비되고 있다. 2기의 경우 청소년 캠프, 대학생을 위한 단기 캠프도 있다. 다양하게 창업에 대한 경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기에서는 청소년 캠프, 대학생을 위한 단기 캠프가 마련돼 다양하게 창업 경험을 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이번 1기에 합격되지 못한 지원자가 재도전할 수 있는 방안이 굉장히 중요하게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조치와 자원들을 동원해 모두의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모두의 창업 관련 (개인) 정보가 유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15일 일어난 1기 합격자 5000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 관련 경위 조사와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경찰청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를 의뢰했고 피해자에게는 영업비밀 원본 증명 서비스, 무상 기술 임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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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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