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맞게 공직자 청렴 강화"…산업부 '청렴주간' 운영

"국민 눈높이 맞게 공직자 청렴 강화"…산업부 '청렴주간' 운영

세종=김사무엘 기자
2026.06.29 06: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6.23. chocrystal@newsis.com /사진=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6.23. [email protected] /사진=뉴시스

산업통상부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렴주간에 산업부와 산하기관은 점검·소통·참여 활동 추진으로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렴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열고 청렴 위반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산업부와 산하기관 임직원에게 전파해 경각심을 높인다. 김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일도 잘해야 하지만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청렴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방적 청렴 활동도 강화한다. 부패신고 모의훈련과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감사사례를 담은 청렴 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문화도 조성한다. 정책 고객만족도 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렴 위반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부내 신고센터에 익명 신고기능을 추가한다.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인식 및 부패 경험조사도 실시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라며 "산업부와 산하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체계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산업통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사무엘 기자

안녕하십니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