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양극화 다양하지만 첫 번째 과제는 청년…더 관심둘 것"

이형일 "양극화 다양하지만 첫 번째 과제는 청년…더 관심둘 것"

세종=김온유 기자, 유재희 기자
2026.09.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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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9.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9.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양극화는 지역·세대·산업·계층 등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 굉장히 어려운 주제로 어떤 걸 우선적으로 갈 거냐는 고민이 필요하지만 전체를 관통할 수 있는 것은 청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총리로서 제1 과제가 무엇이냐'고 묻자 "청년에 더 관심을 두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2020년 8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이라며 "오는 19일이 청년의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있다는 걸 아시냐"며 "총리가 위원장으로, 부총리가 위원으로 들어간다. 그간 위원회 회의가 있었는지 점검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제가 차관으로 몇번 참석했다"고 답했고 정 의원은 "장관이 위원인데 차관이 참여하면 문제가 있는 거다. 청년이 중요한데 경제부총리가 꼭 참석해서 청년 고용 문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중앙부처 장관 18명과 지방자치단체 협의체 추천 지자체장 2명 등을 당연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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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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