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갖고 한미 경제·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10시15분(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센트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진행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며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축하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두 장관은 양국 공통의 경제정책 우선 과제와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등 주요국과의 경제·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국 재무부와 지속 소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