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별 1집앨범, 이제보니 루시드폴 애정 '철철'

박새별 1집앨범, 이제보니 루시드폴 애정 '철철'

정지은 인턴기자
2011.01.24 15:53
루시드폴과 박새별의 열애가 공개된 가운데,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에 대한 루시드폴의 참여가 주목받고 있다.
루시드폴과 박새별의 열애가 공개된 가운데,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에 대한 루시드폴의 참여가 주목받고 있다.

루시드폴이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에 쏟은 정성이 뒤늦게 밝혀졌다.

작년 3월 발매된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 ‘새벽별’에 루시드폴의 두드러진 참여가 드러나 화제다. 박새별의 첫 정규앨범 소개를 루시드폴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루시드폴은 앨범 소개에서 “박새별은 학업과 바쁜 일상 소에서도 부지런히 곡을 쓰며 첫 정규 앨범 작업에 힘썼다”며 “다른 선배들의 도움 없이 앨범 전체를 셀프 프로듀싱하고 싶어한, 욕심 많고 겁 없는 멀티뮤지션”이라고 밝혔다.

당시 루시드폴의 앨범 소개에 따르면 박새별은 모든 곡을 작곡하고 높은 수준의 편곡을 했을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과 건반, 플롯 연주를 홀로 해냈다. 실제로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은 루시드폴이 작사한 두 곡을 제외하면 전곡을 그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것이다.

그는 “발매 전, 마스터 음반을 모니터한 주변 선배 음악인들 모두 깜짝 놀랐다”며 박새별의 음악적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또 “진정한 여성 뮤지션의 탄생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음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앨범에 수록된 10곡에 대한 소개 및 해설도 루시드폴이 직접 작성한 것을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박새별의 1집 앨범 타이틀곡 ‘물망초’는 박새별이 작곡하고, 루시드폴이 작사한 이별에 관한 소피스티 팝(Sophisti-pop) 넘버다.

한 네티즌은 “이제 보니 박새별의 정규 1집 앨범에 루시드폴의 애정이 상당했다”며 “이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그 땐 단순히 소속사 후배에 대한 관심이라고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24일 머니투데이의 단독보도를 통해 루시드폴이 소속사 후배 가수 박새별과 2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음악작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사귀는 사이로 발전해 2년 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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