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탁구로 뜬 조달환, 강호동 '예체능' 고정

[단독]탁구로 뜬 조달환, 강호동 '예체능' 고정

김수진 기자
2013.04.26 10:46

24일 첫 녹화 진행… 박성호는 반 고정 출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탁구에 이어 볼링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26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예체능' 팀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볼링 간이 레일을 설치, 첫 녹화를 진행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볼링' 편부터는 '탁구'편이 발굴한 스타인 배우 조달환이 고정 출연하고, 개그맨 박성호는 스케줄에 따라 반 고정 출연자로 활약한다.

박성호의 경우 '예체능'의 서울 녹화에는 참여하지만, 지방 녹화가 진행될 시에는 출연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녹화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는 셈이다.

'예체능'은 대중과 소통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일반인과 연예인의 스포츠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예체능' 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등이 일반인과 대결 준비 과정, 대결 모습 등등을 방송에 담는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예체능'의 첫 스포츠 종목은 탁구였다. 탁구에 탁월한 실력을 겸비한 배우 조달환, 개그맨 박성호, 김병만,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재미를 더했다.

탁구에 이어 선보일 스포츠 종목인 볼링 역시 수준급의 게스트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예체능'은 지난 9일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 3사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첫 방송 분에서 6.2%, 16일 방송분에서 6.5%, 23일 방송분에서 7.0%(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일일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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