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 출격한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24일 진행되는 DJ DOC 녹화에 정준영이 참여 한다"며 "'불후'의 경우 실력 있거나 잠재력 있는 이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만큼 정준영도 이번 경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 방송 당시 남다른 존재감과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2위까지 올랐다. 이번 '불후' 출연은 그에게 공중파에 처음으로 모습을 비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슈퍼스타K' 출신으로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이 무대 위에 올랐다. 각 시즌을 대표하는 이들은 안정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불후' 전설로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이 선정된 점도 눈길을 끈다.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한 만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경연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6월 말 방송예정이며 바다, 문명진, 노라조, 씨스타 효린, B1A4 산들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