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양동근은 최근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내년 초 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동근은 지난 1월 일반인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응징자'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연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드러낸 양동근이 결혼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스타뉴스에 "(결혼은) 내년 초 쯤 생각 중"이라며 "아내에게 많이 배운다. 시간을 갖는 것, 여유 같은 것을 배운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동근은 지난 3월 득남했고 아버지가 됐다. 혼인신고는 출산 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동근은 아버지가 되며 인생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나 혼자 때는 굶어도 혼자 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양동근이 주연한 '응징자'는 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뒤 우연히 가해자 창식(양동근 분)과 재회하며 과거의 악행에 대한 응징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