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근, 쌍꺼풀 수술 고백…"절대 미용 목적이 아니다"

'라디오스타' 이근, 쌍꺼풀 수술 고백…"절대 미용 목적이 아니다"

김자아 기자
2020.10.08 07:54
/사진=이근 대위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근 대위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이근 대위가 치료 목적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다감, 황석정, 웹툰작가 박태준, 이근 대위가 출연했다.

이근 대위는 웹예능 '가짜사나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는 "'피지컬 갤러리' 채널에서 촬영, 편집, 인터뷰, 섭외를 담당했다. 저는 교관과 타임 테이블을 짰다. 그 교육 프로그램을 제가 짰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갤러리' 콘텐츠가 주로 가볍고 웃기다. 하지만 UDT 훈련은 진지하다. 그래서 제작에 참여해 밸런스 조율을 하게 됐다. '가짜사나이'의 키워드는 진정성"이라 설명했다.

이를 듣던 스페셜MC 홍석천은 이근 대위를 향해 "근데 그렇게 웃기기 있나. 진지하게 했는데 본인이 다 웃겼다"고 말했다. 이근 대위는 "그렇게 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 촬영 이후 긴급 수술을 받게 된 사연도 전했다. 이근 대위는 "촬영 당시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렸다. 눈썹이 계속 눈을 찔러 촬영이 끝나자마자 염증이 생겼다. 절대 미용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출연진들이 쌍꺼풀 수술 결과를 칭찬하자 이근 대위는 "나는 너무 부담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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