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로가 과거 집안 재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았다.
김수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안성읍도 아니고 안성시 2위가 됐네"라며 "대덕면이었던 걸로 기억"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수로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서 식객 허영만과 함께 고향인 안성 식도락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집안이 부유했다가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면서 힘들어졌던 과거 가정사를 밝혔다.
김수로는 "집이 농장을 했는데 한우 360두를 키웠다"며 "그때 아버지가 재산세를 2번째로 많이 내셨다"고 말했다. 이때 방송 화면에 '안성시 재산세 2등'이라는 자막이 입혀졌고, 해당 내용이 보도되면서 김수로의 과거 집안 재산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