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일본 판타지 소설 '커피가 식기 전에'가 한국에서도 영화화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일본 소설 '커피가 식기 전에'는 조만한 국내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커피가 식기 전에'는 커피를 잔에 따른 후 그 커피가 식기 전까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카페에서 과거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연극 연출가 겸 각본가인 카와구치 토시카즈가 썼다. 일본에서는 2018년 영화화돼 개봉했다.
이번에 한국에서 만들 작품은 일본 영화에 기반한 게 아닌, 원작 소설에 바탕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커피가 식기 전에'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준비 중이다. 최민식, 설경구, 김명민, 박성웅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비상선언'의 제작에 참여하는 등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제작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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