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일축…"월급 300만원↑"

'함소원♥' 진화,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일축…"월급 300만원↑"

전형주 기자
2022.03.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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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베이비시터에 대한 갑질 의혹에 재차 해명했다.

진화는 지난 23일 유튜브에 '이모님의 냉면 레시피 공개. 아무데도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배고프다고 하자 베이지시터가 냉면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베이비시터 처우에 대한 내용은 영상 중간쯤 나왔다.

진화는 뒷정리하는 베이비시터에게 다가가 "이번 달 월급 얼마 드려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베이비시터는 "빨간 날도 있고 해서 안 셌다. 아마 300 조금 넘을 걸?"이라고 답했다. 진화는 곧장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이비시터에게 월급을 송금했다. 베이비시터는 함소원 딸 혜정과 함께 중국어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해당 장면에는 '이모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드린다. 내가 단 한 번도 금액을 정한 적이 없다'는 자막이 송출되기도 했다.

/사진=진화 유튜브 채널
/사진=진화 유튜브 채널

앞서 함소원도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시터에 대한 갑질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그는 "우리 집에 없어서 안 될 사람 누구? 이모님"이라며 "우리 집 전천후 안마사. 아기도 키워 줘, 집 청소도 해줘, 목뼈도 맞춰준다. 대박"이라고 말했다.

베이비시터에 대한 갑질 논란은 2020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불거졌다. 당시 진화는 50대인 베이비시터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 '갑질을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방송에서는 베이비시터가 결국 퇴사를 선언하고, 함소원이 이를 만류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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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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