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딸, 계속 식구냐" 무례한 질문에…'박시은♥' 진태현의 직설 답변

"입양한 딸, 계속 식구냐" 무례한 질문에…'박시은♥' 진태현의 직설 답변

이은 기자
2022.04.27 16:52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에 대한 무례한 질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진태현에게 "대학생 딸도 계속 식구인가요"라며 입양한 딸에 대한 다소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진태현은 "제 자랑스런 딸을 어디 버립니까? 질문이 좀"이라고 답하며 불쾌감을 표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어 진태현은 "요즘 큰딸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라며 딸의 근황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학교 과제, 시험 공부, 알바, 동아리 공부, 토르(반려견 이름)랑 놀기"라고 답했다.

진태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하나님, 아내, 자녀들, 강아지들, 일"이라고 답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또 "박시은의 어떤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냐"는 질문에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했다"며 달달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진태현은 오는 9월 출생 예정인 뱃속 아이의 이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진태현은 "우리 아가들은 유명인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 거고 그러다보면 알려지기도 할 거다. 엄마 아빠가 연예인이라 미안하다. 유명하지도 않은데"라고 적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2019년 입양한 대학생 딸 다비다/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2019년 입양한 대학생 딸 다비다/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한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2019년 입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번 유산한 끝에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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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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