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16) 등 봄을 맞아 입학 또는 졸업한 스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KBS2 예능 '연중 플러스'는 봄을 맞아 스타들의 SNS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새출발을 하게 된 스타들이 소개됐다.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뉴진스' 민지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장원영은 안전 사고 우려로 졸업식에 불참했지만,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민지는 20세 목표로 "건강하고 다치지 않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말을 천천히 하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동원이 올해 대표 입학 스타로 선정됐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13세 때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정동원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정동원은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때보다 25㎝가량 성장, 중학교 졸업식 때 소년티를 벗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입학식 현장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학교 도착 순간부터 정동원은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신입생 대표로 선서에 나섰고, 입학식 현장에서도 수많은 팬에게 아낌없이 팬 서비스를 보내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BTS(방탄소년단) 정국,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슬기 등이 졸업한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