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김건우, 한예종 몸짱으로 유명"…'더 글로리' 노출 비화

임지연 "김건우, 한예종 몸짱으로 유명"…'더 글로리' 노출 비화

류원혜 기자
2023.03.17 10:18
/사진=유튜브 채널 'W KOREA'
/사진=유튜브 채널 'W KOREA'

배우 임지연(33)이 대학 후배 김건우(31)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학교 폭력 가해자 5인방(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이 출연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프로필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훈은 김건우가 촬영장에서 '욕받이'라고 불린다고 적었다.

김히어라는 "제가 건우를 놀리면서 더 친해졌다. 잘 받아준다"고 말했고, 임지연은 "놀리면 반응이 재미있다. 타격감이 좋다"며 공감했다.

박성훈은 김건우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몸매"를 꼽았다. 그러자 임지연은 김건우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후배라며 "한예종 최고의 몸짱이다. 한예종 연기과의 유명한 몸짱이었다"고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W KOREA'
/사진=유튜브 채널 'W KOREA'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속옷만 입고 등장했던 장면에 대해 "좋지 않은 몸매로 나간 거다. 캐릭터에 맞게 근육을 빼고 날렵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김건우가 촬영장에서 감독에게 "노출신 더 없나요?"라고 물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김건우는 "저한테 왜 그러냐"고 말했다.

박성훈은 "감독님한테 들었다. 혼자 촬영장에 와서 '저 노출신 하나 더 찍으면 안 돼요?'라고 했다더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김건우는 "그게 아니다. 또 노출신이 있으면 준비하게끔 미리 알려달라고 했던 거다.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 게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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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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