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세븐·이다해 부부가 신혼 일상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5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왔다. 지난 6일 두 사람은 8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세븐 이다해는 '동상이몽2'를 통해 러브스토리,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동갑내기 신혼부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지드래곤, 산다라박을 비롯해 오연수, 손지창 부부, 모델 이수혁, 송해나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기에 관심이 쏠린다. 신랑 세븐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힐리스를 신고 버진로드에 입장하는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븐 이다해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부터 기존보다 빠른 밤 10시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동상이몽2'는 오는 7월 300회를 맞는다. 이에 세븐-이다해 부부를 시작으로 궁금하지만 쉽게 볼 수 없었던 부부들,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있던 레전드 부부들이 연이어 나와 각기 다른 모습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