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양이 '고액 출연료'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박신양에게 "출연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박신양은 "저는 잘 모른다"며 "여기도('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도) 조금 준다고 했는데 그냥 매니저가 오케이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원숙은 거듭 "작품은 좋지만 출연료는 적은 것과 작품성은 낮지만 출연료는 많은 경우 무엇을 택할 거냐"고 질문했다.
박신양은 "(좋은) 작품이 아니면 검토도 안 한다"고 단호하게 반응했고, 박원숙은 "나랑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박신양은 연기와 그림 중 그림이 더 좋다며 "좋은 작품이 들어오면 복귀하겠지만 그림이 더 좋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과거 고액 출연료를 받아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출연 보이콧을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