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킥킥킥' 이민재, 전소영, 백선호의 삼각 로맨스가 불붙는다.
26일 밤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7회에서는 이민재(이민재)와 이마크(백선호)가 가주하(전소영)에게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재는 가주하가 멈춰 선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을 구해주고, 날아오는 공으로부터 보호해 준 이후로 그녀를 향한 설렘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이마크는 가주하를 친구 이상으로 여기게 되면서 점점 더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이민재의 두근거림과 이마크의 마음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진다.

'킥킥킥킥'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장면 스틸에서는 가주하와 이마크가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민재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즐거운 기색이 묻어난다. 이민재, 가주하, 이마크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처음으로 셋만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촬영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민재와 가주하는 예상 밖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이민재와 이마크는 각기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킥킥킥킥'은 직전 회차인 6회에서 0.7%(닐슨코리아 통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삼각 로맨스로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