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싹 속았수다' 열풍이다. 작품과 주인공이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11일 오전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1위를 차지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 지난 7일 첫 공개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이번 TV-OTT 드라마 부문 통합,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달리던 MBC 금토드라마 '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제쳤다.
'폭싹 속았수다'가 1위를 차지한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이 3위,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4위,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5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 아이유가 TV-OTT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서강준, 박형식, 문가영 등 앞서 화제성을 이끈 배우들을 따돌리고, 방송 첫 주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면서 인기와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전체 화제성도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에 이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박보검이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까지 싹쓸이 한 '폭싹 속았수다'다.
'폭싹 속았수다'는 4주에 걸쳐 총 16편이 공개된다. 지난 7일 4편이 공개됐으며, 오는 14일 4편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