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뿔도 단김에' 최여진 "예식, 6월1일 잡았다"…혼인신고도 재촉

'쇳뿔도 단김에' 최여진 "예식, 6월1일 잡았다"…혼인신고도 재촉

김유진 기자
2025.04.08 00:31
최여진이 결혼 날짜를 발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이 결혼 날짜를 발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이 혼인신고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이 혼인신고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배우 최여진이 오는 6월 1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384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최여진, 김재욱 커플이 나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최여진은 열애, 결혼을 공개한 후 '불륜설'에 휩싸이며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예비 남편을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예비 남편의 부부를 '부모님 같으신 분'이라고 소개했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최여진은 김재욱에게 혼인신고를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욱은 "이건 진짜 잘 생각해봐야 된다. 신중해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이다. 마지막 기회다"라며 최여진을 말렸다.

반면 최여진은 "어차피 겨혼할 건데 서류부터 찍자. 지금 시끄러운 소리 나는 것도 싫다. 맘 편하게 서류부터 찍고 싶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김재욱의 어깨를 잡고 한 동사무소로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최여진은 "저는 좀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날짜도 잡았다. 6월1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모든 출연진들은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최여진과 예비 남편이 혼인신고를 위해 동사무소에 갔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과 예비 남편이 혼인신고를 위해 동사무소에 갔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이 혼인신고서를 챙기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최여진이 혼인신고서를 챙기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그러면서도 김숙은 "김재욱씨도 결혼 날짜를 알아요?"라고 물어보며 장난을 쳤다.

동사무소에 들어서자 최여진은 "했던 대로 똑같이 해라"며 예비 남편을 부추겼다.

김재욱은 "서류 두고 일단 가자. 왜 지금 굳이 하려고 하냐"며 끝까지 최여진을 말렸다. 최여진은 "종이만 가져오겠다"며 결국 혼인신고서 한 장을 챙겼다.

김재욱은 최여진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이에 최여진은 "미안하다는 말을 안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아저씨랑 있어서 행복하다. 내 인생은 아저씨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사람 불편하게 하는데 1인자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부담스럽게 한다. 계속 그러니 미안하다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