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컴백을 2주 앞두고 신보 선주문량 55만 장을 돌파했다.
9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3집 ‘TRY WITH US(트라이 위드 어스)’ 선주문량이 전날 기준 55만 5613장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 기록인 미니 2집 ‘SUMMER BEAT!(서머 비트!)’의 최종 선주문량(50만 8480장)을 넘어선 수치다.
앨범 발매일까지 아직 2주 가량이나 남은 만큼 향후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TWS가 지난해 발매한 세 장의 음반은 모두 누적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4연속 하프밀리언셀러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TWS는 지난해 데뷔하자마자 맑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멜론 연간차트 1위를 차지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와 숏폼 플랫폼 인기 차트 최상단에 올랐다. 보이그룹 청량 열풍의 중심에 선 이들의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모아진다.
‘TRY WITH US’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처음 겪는 일에도 당차게 뛰어드는 스무 살의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