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빌 게이츠도 밀어내고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8월 4주차(8월 25일~8월 3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세프'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 8월 3주차에 이어 2주 연속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TV-OTT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여기에 TV 드라마 화제성도 1위다. '화제성 싹쓸이'다.

드라마 화제성뿐만 아니라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폭군의 셰프'의 1위 행진이 이어졌다. '폭군의 셰프'의 타이틀롤 여주인공 임윤아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폭군의 셰프' 남자주인공 이채민이 2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임윤아와 이채민은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나란히 1위, 2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빌 게이츠도 제치면서 '폭군의 셰프'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1위 찍고 또 1위를 기록한 임윤아는 '화제성 퀸'으로 손색이 없다.

2주 연속 화제성 1위 싹쓸이를 이뤄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폭군의 셰프'는 화제성이 입증하듯, 시청률도 상승 중이다. 앞서 첫 방송에서 4.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어 2회 6.6%, 3회 7.6%, 4회 11.1%를 기록했다. 4회 시청률 11.1%는 2025년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다. 올해 이민호 주연의 '별들에게 물어봐', 이선빈 주연의 '감자연구소', 고윤정 주연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박보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 이종석 주연의 '서초동' 등 올해 tvN 토일드라마가 이뤄내지 못했던 '시청률 10% 돌파'를 '폭군의 셰프'가 해냈다.
방송 2주차만인 4회에 시청률 10%를 넘어서면서 흥행 기세를 끌어올린 '폭군의 세프'는 8월 마지막 주(8월 29일~8월 31일) 전채널 주말 미니시리즈(금토극, 토일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작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를 완전히 따돌렸다. '트웰브'는 8월 31일 4회 시청률이 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독자들의 PICK!
화제성 그리고 시청률까지 잡아낸 '폭군의 셰프'. 앞으로 어떤 성적표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폭군의 셰프'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가 2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가 3위, JTBC 금토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4위,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트웰브'의 마동석이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 이채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마'의 이하늬가 4위,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의 이동욱이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