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민폐 하객 저격…무례한 말 쏟아낸 아빠의 옛 지인들

'최현석 딸' 최연수, 민폐 하객 저격…무례한 말 쏟아낸 아빠의 옛 지인들

김소영 기자
2025.09.26 07:35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한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결혼식 불청객을 폭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한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결혼식 불청객을 폭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최현석 셰프 딸 모델 최연수(26)가 결혼식 당시 불편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결혼식 빌런 썰 푼다 나보다 심한 사람 나와 봐'라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그는 "부모님이랑 최근 왕래가 거의 없던 옛 지인분들인데 신부대기실 들어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며 "대기실이 엄청 컸는데 입구부터 쩌렁쩌렁하게 실례될 만한 얘기를 하면서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나가면서도 애는 언제 갖느니 마느니 하더니 하객들에게 인사하는데 유독 심했던 한 분이 굳이 쫓아와 큰소리로 혼주인 아빠를 지칭하며 '니 아빠'하며 또 실례되는 얘기 하더라"라며 "아빠랑 옛날에 친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했다.

최연수는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이면 보통 생각이 나도 모든 걸 뱉지는 않지 않나. 더군다나 결혼식에서"라며 "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제일 불편했던 게 이거 2개라 올려봤다. 여러분은 결혼식 빌런 어디까지 봤나"라고 물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최연수는 "어른들 잘못은 사실 민폐 행동이 맞지만 혹시나 (결혼식에) 왔던 아가들이 보면 어린 친구들이 속상할까 봐 (영상을) 내렸다"며 "어린 친구들은 잘못이 없는데 말이죠"라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지난 21일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2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특히 최연수가 딕펑스 오랜 팬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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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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