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결혼 13년차에 '각집 살이' 고민…"하하는 하고 싶은 것 다 해"

별, 결혼 13년차에 '각집 살이' 고민…"하하는 하고 싶은 것 다 해"

김소영 기자
2025.09.26 08:36
별이 하하와 각집 생활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별이 하하와 각집 생활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가수 별(41·본명 김고은)이 남편 하하(46·하동훈)와 따로 사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는 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두 번째 출연인 별에게 "(방송) 보고 나서 각 집 생활할 의향이 있나"라고 물었다.

별은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뭘 검토하나. 애가 셋인데"라고 지적했다.

별은 "같이 살아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하고 자유를 못 누리면 각 집을 꿈꾸기 마련인데 남편은 '각 집 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은 없다. 본인이 특별히 하고 싶은 걸 억눌려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술을 마셔도 운전으로 데리러 와주는 아내가 있는 게 낫지 않나"라며 부부 일상을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하하 얘기는 차라리 헤어지면 헤어졌지, 각 집은 안 된다는 얘기 같다"고 대변했다.

별은 하하와 2012년 9월 결혼해 이듬해 아들 드림군을 품에 안았다. 2017년엔 아들 소울군, 2019년 딸 송양을 얻었다. SNS와 유튜브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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