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선우용여가 딸인 가수 출신 최연제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선우용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이 대박 났다며 "지금 제일 핫하다. MZ들의 롤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MC들은 "미국에 사는 자녀들의 방문기가 공개되면서 자식 농사도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방송에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미국에서 난임 전문 한의사(침구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선우용여 아들은 부동산과 건축일을 하고 있다고 공개됐다.

이에 대해 선우용여는 "편안하다. 손 벌리는 자식들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본인 거(재산) 다 (본인이) 쓰시면 되는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연제는 대학 시절 미국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1992년 한국에서 '소중한 기억'이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1993년 영화 '가정교사' 수록곡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과 '너를 잊을 수 없어'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1년 정규 4집을 끝으로 결혼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