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철이 영자의 선택을 받고 환호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째 날 아침이 밝자 영철은 여자 숙소 방문 앞을 서성이다 영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앞서 영철은 이틀 차에 순자에 대한 마음을 접고 영자에게 호감을 표현했었다.

영철은 "변명이지만 너무 텀을 두고 내가 오랫동안 얘기를 안 한 것 같다. 너무 공수표만 날린 거 아닌가 싶다. 진짜로 내 생각과 마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철은 "만약에 오늘 남자한테 선택권이 주어지면 영자님을 선택하겠다. 혹시 영자님한테 선택권이 있으면 저를 선택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데이트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선택에 앞서 개인 인터뷰에서 영철은 "나는 내가 생각하는 외적 조건이 안 되면 출발도 못 한다. 외적 조건 중에 가장 강력한 무기인 '피아노 전공'이 일종의 나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영자는 영철을 선택했고 영철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영자는 "이제 나한테 호감을 주는 분한테 가보겠다. 영철이 호감을 표현해줘서 나도 적극적으로 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