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이 결혼에 대해 언급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3'의 예고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손석희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손석희는 "K-POP에서 이 사람의 존재는 매우 특별하다"며 "10년 만에 다시 인터뷰하게 됐다. 지드래곤을 오늘 손님으로 모신다"고 소개했다.
지드래곤이 "내일모레 불혹이 되는 저로서는"이라고 말을 하는 장면도 담겼다.
손석희가 "장가는 언제 가느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저도 곧"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지드래곤의 답변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손석희는 지드래곤의 대답에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드래곤은 또 "제 인생으로 봤을 때는 쉼표 이후에 전환을 해서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손석희는 "인간 권지용으로서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이번 녹화를 결정하게 되면서"라며 진지하게 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