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주연 '신사장 프로젝트', 2025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

'신사장 프로젝트'가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으로 전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흥행 파워를 뽐냈다.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지난 27일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9.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0회) 시청률 8.1%보다 1.0%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5회) 8.7%를 넘어서면서 최종회에서 시청률 10% 돌파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날 '신사장 프로젝트'는 동시간대(오후 9시대) 뿐만 아니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지상파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로 9.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종편 채널 시청률 1위는 JTBC '뉴스룸'으로 시청률은 2.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다.
'신사장 프로젝트'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마리와 별난 아빠들',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7.5%,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5.3%,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5.7%, ENA 월화 편성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등 일일드라마, 월화드라마 포함해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도 차지했다.

한석규 주연의 '신사장 프로젝트'가 '전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종회(12회)에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사장 프로젝트'가 10% 시청률을 돌파한다면, 지난해 2월 종영한 박민영, 나인우 주연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종영을 앞두고 올해 tvN 월화드라마 최고 성적을 기록, 시청률 10% 돌파 기대감까지 높인 '신사장 프로젝트'.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한석규)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지난 9월 15일 첫 방송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한석규를 필두로 배현성, 이레, 김성오, 우미화, 김상호, 민성욱, 조희봉, 박혁권 그리고 특별 출연한 배우들까지 캐릭터 착붙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중 주연을 맡은 한석규의 짜릿한 협상 연기는 작품 흥행의 일등공신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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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회 현실 공감 높은 에피소드 속 사건은 통쾌한 해결 결말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사회악 빌런이 응징되는 과정은 짜릿한 한방이었다.
배우들의 열연, 에피소드, 그리고 이를 조합한 PD의 연출력까지 일품이었던 '신사장 프로젝트'였다. 최종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와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2025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로 남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