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탁재훈이 개그우먼 박소영의 코 성형 실리콘 사진에 경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을 자랑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토크 첫 타자로 나선 신봉선은 "김준호가 '나 녹화 마치고 지민이랑 키스하러 간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신봉선이 술 마시는 내기에서 64만원까지 번 적이 있는데 만취해서 다 써 놓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내 몸에 손댔지? 내 64만원 어디 갔어? 여기 넣어놨는데'라며 의심했다"고 반격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박소영은 이어 "제 성형 이야기해 볼까요"라며 코 실리콘 사진을 공개했다. 놀란 신봉선이 "가운데 이거 뭐냐"고 묻자 박소영은 "실리콘이다. 실리콘을 일자로 툭 넣어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저건 코에 시가(담배)가 들어간 것"이라고 놀리자 신봉선은 탁재훈 입을 때려 박소영 대신 응징에 나섰다. 이에 탁재훈은 "최근에 제 입술 건드린 여자가 없었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45년째 모태솔로인 사실을 고백했다. 탁재훈이 "키스같은 거 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김민경, 박소영은 "왜 저러나" "요즘 많이 외롭냐"고 질색했다. 이어 탁재훈이 직접 계란으로 키스 강습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