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홀로서기 앞두고 점집, 타로 도움받아 "직원들 월급 챙겨야"

로이킴, 홀로서기 앞두고 점집, 타로 도움받아 "직원들 월급 챙겨야"

김유진 기자
2025.11.02 03:21
로이킴이 회사 재계약을 앞두고 점집을 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로이킴이 회사 재계약을 앞두고 점집을 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1인 기획사를 세운 로이킴이 홀로서기를 앞두고 점집을 다녀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1회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로이킴의 바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는 "로이킴이 회사를 옮겼다. 12년간 한 소속사에서만 있었다. 회사를 나오냐, 마냐부터 시작해서 나왔을 때 잘 될 수 있을까 고민해서 사주를 정말 많이 보러 다녔을 거다"라고 폭로했다.

영상으로 스타일리스트의 인터뷰를 본 로이킴은 "왜 그런 얘기를 해"라며 당황했다.

지인들 추천으로 점집을 다닌 로이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지인들 추천으로 점집을 다닌 로이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그러면서도 로이킴은 "시작부터 12년 동안 함께 했으니까 정말 고마운 회사라 큰 고민과 결심이 있었다. 이런 고민을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니까 '여기 가봐라, 저기 가봐라' 하면서 여러 군데를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회사를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했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곧바로 "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이킴은 "사실 타로도 한 번 갔다 왔다. 전화 타로였다"며 당시 심적으로 아주 불안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로이킴은 "그런 거 안 믿어요"라고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로이킴은 1인 기획사 설립 후 어마어마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로이킴은 "책임감이 생겼다. 회사에 대표님도 계시고 직원들도 있고 월급도 챙겨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나도 열심히 하니까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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