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인 줄"…'120kg' 신기루, 성인잡지 '비키니 화보' 제안받아

"조롱인 줄"…'120kg' 신기루, 성인잡지 '비키니 화보' 제안받아

마아라 기자
2025.11.05 16:45
개그우먼 신기루(43·본명 김현정)가 유명 남성 매거진으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개그우먼 신기루(43·본명 김현정)가 유명 남성 매거진으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개그우먼 신기루(43·본명 김현정)가 유명 남성 잡지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서는 신기루가 홍현희·제이쓴 부부, 가수 폴킴과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이상민이 "신기루 씨, 비키니 화보 제안을 받았다고"라고 말문을 열자 신기루는 "유명한 맥심에서 제안받았다"라고 답했다.

개그우먼 신기루(43·본명 김현정)가 유명 남성 매거진으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개그우먼 신기루(43·본명 김현정)가 유명 남성 매거진으로부터 비키니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에 탁재훈은 "거기 이제 문 닫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언니는 얼굴이 예쁘니까"라며 신기루를 거들었고, 신기루는 "눈, 코, 입은 괜찮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이 "여자들은 이런 얘기를 꼭 하더라"며 외모 칭찬을 비꼬자, 홍현희는 "김희선 언니랑 있을 땐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우리 볼 때는 입술이 내려간다"라고 탁재훈을 비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롱인 줄 알았는데 소속사 측에도 문의한 것 같다"는 글을 게재하며 실제로 잡지사로부터 받은 화보 제안 문자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신기루는 "뚱녀에 대한 환상이 늘어나는 추세인 듯"이라며 "그 와중에 김우경 작가는 자진해서 레거시 미디어 외 명함 돌리면서 다니겠다고 명함 판 상황이다. 식사 데이트, 분쟁 조율, 철거, 떼인 돈 업무 문의만 쇄도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기루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 174cm, 12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출연한 디즈니+ '배불리힐스'에서 신기루는 "몸무게 두 자릿수는 멋이 없다. 어차피 뚱뚱할 거면 99kg보다 100kg이 낫다"라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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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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