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전현무, 종로 뛰다가 커플링 맞췄던 전여친 떠올려

'러너' 전현무, 종로 뛰다가 커플링 맞췄던 전여친 떠올려

김유진 기자
2025.11.08 01:50
전현무가 러닝을 하다가 전 여자 친구를 떠올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러닝을 하다가 전 여자 친구를 떠올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종로에서 러닝을 하다가 전 여자 친구와 커플링을 맞췄던 과거를 떠올렸다.

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1회에서는 전현무가 러닝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광화문에서 시작해 약 8km가 되는 코스를 도전했다.

전현무는 광화문과 인사동, 창덕궁을 지나 종로까지 뛰며 구경하는 재미를 느꼈다.

러닝하며 추억에 젖은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러닝하며 추억에 젖은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특히 종로에 들어서면서 전현무는 "단성사가 아직도 있어? 나 여기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봤는데"라며 1998년에 개봉한 영화를 떠올렸다.

이어 전현무는 "우와 귀금속 도매. 나 대학생 때 커플링 맞췄었는데"라며 대학생 때 만났던 전 여자친구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는 인터뷰를 통해 "러닝 덕분에 시간 여행한 느낌이었다. 대학생 때 많이 왔던 곳들을 뛰면서 오랜만에 다시 만난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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