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옥자연, 반건조 옥돔으로 저녁 식사 "혼자 먹기 아까운 맛"

'백패커' 옥자연, 반건조 옥돔으로 저녁 식사 "혼자 먹기 아까운 맛"

김유진 기자
2025.11.08 02:38
옥자연이 백패킹에서 옥돔으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옥자연이 백패킹에서 옥돔으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옥자연이 백패킹을 떠나 반건조 옥돔으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1회에서는 옥자연이 백패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자연은 저녁 식사 메뉴로 반건조 옥돔을 준비했다.

옥자연은 쌀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 뒤 쪽파와 참기름에 구운 옥돔을 얹어 솥밥을 끓였다.

백패킹을 떠나 혼자 저녁을 차린 옥자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백패킹을 떠나 혼자 저녁을 차린 옥자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뼈가 있는 옥돔 살을 물 끓인 주전자에 넣어 양념과 무, 고추를 넣고 옥돔국을 만들었다.

옥자연의 밥상을 보며 전현무는 "AI가 생성한 이미지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옥자연은 직접 차린 옥돔솥밥과 옥돔국을 먹으며 "달다 달아. 성공한 맛이다. 혼자 먹기 아까운 맛"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옥자연은 "올라오면서 힘들었던 게 다 사라졌다. 내가 자발적으로 한 이 고생이 기분이 좋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의미가 있든 없든 하고 싶은 걸 했다는 만족감이 필요할 때 뭐든 해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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