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김우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브랜드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고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으로 감사를 표했다. 하얀 꽃 사이에 담긴 선물 상자, 'Happy wedding(행복한 결혼)'이라고 적힌 문구를 통해 결혼식 전날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두 사람은 tvN '콩콩팥팥', '콩콩팡팡'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도경수는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해외 일정으로 불발됐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는 동안 신민아가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