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해준, 류승완과의 첫만남으로 또 대박낼까?

'휴민트' 박해준, 류승완과의 첫만남으로 또 대박낼까?

최재욱 ize 기자
2026.01.07 09:48
대세 배우 박해준이 류승완 감독의 첫 작업물인 영화 '휴민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해준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며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사진제공=NEW

'대세 배우' 박해준이 류승완 감독과의 첫 작업물인 ‘휴민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올 설 연휴 최고 기대작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지난해 영화 '야당'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최고의 주가를 누린 박해준은 병오년 새해 영화 ‘휴민트’로 그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박해준은 '휴민트'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해준은 “동료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작품과 배우, 감독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표현했다.

사진제공=NEW
사진제공=NEW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된다.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으며,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줄 활 시위 같은 역할이다. 류승완 감독은 “작품의 신선함을 유지해주는 얼굴이 필요했고, 박해준이 가진 의외성에 끌려서 꼭 함께하자고 매달리듯이 제안했다”라고 박해준이 황치성을 소화할 유일한 배우였음을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박해준 역시 “어려운 캐릭터라 고민이 많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해서 도전하고 싶었다. 그 전에 보여 주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전해 박해준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임을 예고했다.

한편 박해준과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