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기획전 앞둔 CGV, 프리뷰 상영으로 예열

아카데미 기획전 앞둔 CGV, 프리뷰 상영으로 예열

한수진 기자
2026.01.27 09:06
CGV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씨너스: 죄인들' 두 편의 영화를 IMAX와 SCREENX 포맷으로 상영하는 아카데미 기획전 프리뷰를 2월 28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첫 IMAX 연출작으로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씨너스: 죄인들'은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작이다. 두 작품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에서 상영된다.
/ 사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포스터
/ 사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포스터

CGV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기술 특별관에서 주목받은 두 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아카데미 기획전 프리뷰 상영'을 오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리뷰 상영은 CGV 아트하우스에서 매년 열리는 정식 아카데미 기획전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으로, 아카데미 시즌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상영작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씨너스: 죄인들' 2편이다.

먼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IMAX 포맷으로 상영된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첫 IMAX 연출작으로, 초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강렬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카체이싱 액션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음향상과 음악상까지 총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씨너스: 죄인들'은 IMAX와 SCREENX 포맷으로 상영된다. 1930년대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당시의 풍광과 인물을 밀도 있게 담아내 기술 특별관 포맷을 통해 확장된 시네마적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작품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상영된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프리뷰 상영작 두 편은 IMAX와 SCREENX 등 기술 특별관에서 관람할 때 영화의 매력이 더욱 극대화되는 작품"이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이 있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주요 후보작을 소개하는 아카데미 기획전을 CGV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은 오는 2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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