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말고 피식대학" 김조한, 밤 음료 인기 역주행에 "유세윤 미안해"

"UV 말고 피식대학" 김조한, 밤 음료 인기 역주행에 "유세윤 미안해"

김유진 기자
2026.02.19 03:25
김조한이 유세윤에게 사과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조한이 유세윤에게 사과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조한이 피식대학 멤버들과 찍은 '밤 음료' 광고가 흥행하면서 유세윤에게 사과했다.

1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3회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최대철, 가수 김조한,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조한에게 "잘 찍은 광고 덕분에 인기 역주행했다던데"라며 김조한의 '컴포즈 커피' 광고 영상을 언급했다.

김조한은 유세윤의 질문을 듣자마자 "네. 감사합니다. 근데 미안해요"라며 말을 흐렸다.

김조한은 "광고가 너무 잘됐다. 근데 찍으면서 계속 UV가 생각났다"며 유세윤의 눈치를 봤다.

유세윤은 "딱 우리랑 할 그림이었는데 피식대학 애들이랑 했다"며 아쉬워했다.

밤 음료 라떼 광고를 찍은 김조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밤 음료 라떼 광고를 찍은 김조한.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조한은 "광고 찍고 나서 대박 날 거라고 생각했다. 잘되는 콘텐츠는 반응이 빨리 온다. 찍은 날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조한은 "부여 밤 음료 광고였다. '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로 개사해서 불렀다. 부여에서 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마을에 있는 모든 밤이 없다"며 품절 대란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김조한은 "광고 찍으면서 계속 세윤이랑 뮤지 생각이 났다. 마음에 걸리고 미안했다. 진짜 음료가 맛있어서 한 거다"라며 유세윤에게 극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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