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어려운 이웃 위해 2억 쾌척…'아너스클럽' 합류

에스파 윈터, 어려운 이웃 위해 2억 쾌척…'아너스클럽' 합류

한수진 ize 기자
2026.03.19 16:12

유니세프·삼성서울병원에 각 1억 원씩, 총 2억 기부

에스파 멤버 윈터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치료 환경이 열악한 환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치료 환경이 열악한 환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윈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구호 활동과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에도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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