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관람차서 노래 고백했다 차였다 "내릴 때까지 창밖만 봐"

서인국, 관람차서 노래 고백했다 차였다 "내릴 때까지 창밖만 봐"

김유진 기자
2026.05.11 04:34
서인국이 과거 좋아하는 누나에게 노래로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인국이 과거 좋아하는 누나에게 노래로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인국이 과거 좋아하던 누나에게 노래로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4회에서는 차유람이 이시언, 서인국을 만나 연애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람은 서인국에게 "그런 적 없을 것 같지만 혹시 고백했다가 차인 적 있냐"고 물었다.

관람차에서 좋아하는 누나에게 고백했던 서인국.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관람차에서 좋아하는 누나에게 고백했던 서인국.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서인국은 "너무 많다"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서인국은 "어렸을 때 좋아했던 누나가 있었다. 관람차를 타는데 고백할 타이밍을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나에게 '나 할 말 있다'고 한 뒤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다"며 "노래를 부르고 '누나 나랑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세레나데 고백으로 차인 서인국.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세레나데 고백으로 차인 서인국.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하지만 결과는 거절이었다.

서인국은 "그 누나가 '그냥 누나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고 나는 민망하게 '당연하지'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차가 한 바퀴 다 돌고 내릴 때까지 서로 창밖만 보고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인국은 "이 경험이 있어서 주변에서 여심을 얻기 위해 피아노를 치거나 노래를 부르는 건 어떠냐고 물으면 무조건 말린다"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