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母, '구썸남' 임현식 정리 선언…윤민수母와 2대2 소개팅 까지

토니母, '구썸남' 임현식 정리 선언…윤민수母와 2대2 소개팅 까지

김유진 기자
2026.05.11 05:01
토니 어머니가 임현식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토니 어머니가 임현식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토니 어머니가 과거 '썸' 분위기를 자아냈던 임현식과의 관계를 "이제는 친구"라고 정리했다.

10일 방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4회에서는 김준호가 토니의 어머니와 윤민수의 어머니를 위해 2대2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토니 어머니에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양다리는 안 된다"며 "임현식 선배님은 이제 정리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썸남' 임병식을 친구로 정리한 토니 어머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과거 '썸남' 임병식을 친구로 정리한 토니 어머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앞서 토니 어머니는 2년 전 배우 임현식과 만나 '썸 타는 사이'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준호가 "관계가 이상해지니까 정확하게 해달라. 친구로 정리가 된 거냐"고 묻자 토니 어머니는 "이제는 친구야"라고 단호하게 정리했다.

김준호는 "오늘 모신 두 분은 제 인맥을 총동원해 보석함에서 꺼낸 분들"이라며 "두 분 스타일이 배우"라고 자신했다.

임병기와 대화를 나누는 토니 어머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임병기와 대화를 나누는 토니 어머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날 토니 어머니와 윤민수 어머니는 시니어 모델 이복영, 배우 임병기를 소개팅 상대로 만나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임병기가 등장하자 윤민수 어머니는 "이런 스타분을 만나 뵈어 반갑다. 영광이다"라고 인사했고 토니 어머니 역시 "자세히 보니까 생각이 난다"며 반가워했다.

한편 임병기는 1968년부터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온 원로 배우로, 드라마 '태조 왕건', '야인시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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