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 기세를 끌어올린 '은밀한 감사'가 신혜선이 연기 완성도를 높인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은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6회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9.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주차 방송까지 신혜선은 공명과 극 중 은밀한 감사와 로맨스를 예고하면서 흥행세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신혜선은 '주인아 표 오피스룩'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시청 재미를 선사 중이다.
주인아의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여기에 신혜선은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 수트 셋업으로 감사실장의 카리스마를 강조하는가 하면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디테일로 활동성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빅 사이즈 레더 백을 매치, 실용성을 살리면서도 '원칙주의자' 주인아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그는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수트에 모던한 시계를 착용하며 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신혜선은 이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인아라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은밀한 감사'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로 주연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한 신혜선. 연기 뿐만 아니라 캐릭터 상황과 일체되는 오피스룩으로 몰입도와 극적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서는 어떤 스타일링을 더해 몰입도를 한층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