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충주걸 최지호, '꼬마 선장' 패러디 몸개그 투혼...김선태 "진부"

'전참시' 충주걸 최지호, '꼬마 선장' 패러디 몸개그 투혼...김선태 "진부"

이경호 ize 기자
2026.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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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에서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 촬영기를 공개했다. 최지호는 촬영 중 모자가 도착하지 않는 위기를 종이 모자 제작으로 극복하고 호수 위에서 몸개그 투혼을 펼쳤다. 충주맨 김선태는 해당 콘텐츠에 대해 진부하다는 냉담한 평가를 남겼으나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화제의 '꼬마 선장' 영상 패러디에 도전, 몸개그 투혼을 펼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콘텐츠 촬영기가 공개된다.

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의 대표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SNS를 뜨겁게 달군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 촬영에 나섰다.

최지호 주무관은 촬영 준비 도중 돌발 상황으로 위기에 빠진다. 가장 중요한 소품인 모자가 도착하지 않은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최지호 주무관과 매니저 장연주 주무관은 당황한다. 하지만 곧 돌파구를 마련한다. 종이를 구매해 즉석에서 모자 제작에 나섰다. 이에 충주걸 최지호는 '꼬마 선장' 비주얼을 재현해 낼 수 있었다.

이후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최지호 주무관에게 충주맨 김선태의 전화가 걸려온다. 김선태 퇴사 이후에도 최지호 사무관은 서로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김선태는 "질척거린다"며 핀잔을 주면서도 후배들의 연락을 꼬박꼬박 받아주며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촬영을 앞두고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묻자 특히 촬영을 앞두고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묻자 김선태는 "왜 이렇게 진부하냐"는 냉담한 평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고.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조정경기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충주걸 최지호는 호수 위에서 조회수를 향한 몸개그 투혼을 펼친다.

완벽한 영상을 위해 흔들리는 배 위에 올라서야 하는 상황. 거센 바람까지 불어닥치며 중심을 잡기 쉽지 않은 촬영이 이어진다. 바로 그때, 최지호 주무관은 배 위에서 호수로 빠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촬영 이후 다리에 멍까지 들었다는 후문.

최지호가 온몸을 던져 촬영한 해당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진부하다는 혹평을 쏟아냈던 충주맨 김선태는 완전 영상을 본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충주맨 김선태에 이어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이끌고 있는 충주걸 최지호. 그의 콘텐츠 제작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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