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남아공전 패배에 충격…"하고 싶은 말 많지만"

윤두준, 남아공전 패배에 충격…"하고 싶은 말 많지만"

박다영 기자
2026.06.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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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36)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패배에 탄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OFFICIAL HIGHLIGHT'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36)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패배에 탄식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OFFICIAL HIGHLIGHT'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36)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전 패배에 탄식했다.

윤두준은 25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전을 중계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8분 실점해 0대 1로 패했다. 대표팀은 남아공(1승 1무 1패)에 조 2위 자리를 내줘 32강 자력진출이 좌절됐다. 다른 조 3위들과 최종 성적을 따져 상위 8개 팀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경기 직후 윤두준은 "믿기지 않는다. 꿈인가"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른 조 3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32강에 3위로 올라가는 게 다가 아니다. 3위는 다른 조 1위와 붙게 된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체코전 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말실수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윤두준은 연예계 대표 축구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하며 꾸준히 응원해왔다.

그는 "축구 팬 입장에서 저는 좋아하는 프로팀이 있지만 가장 열렬하게 응원하는 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라며 "5살 때부터 대표팀 경기를 봤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다. 그런데 이랬던 적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이 이랬던 적이 없는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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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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