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X신예은,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편동도 이별식

'닥터 섬보이' 이재욱X신예은,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편동도 이별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7.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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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7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와 육하리의 고군분투와 편동도 이별식 모습을 공개했다. 고창목의 계략으로 보건 지소 임시 폐소 명령이 떨어진 가운데 도지의가 연설장에 나서고 육하리가 의료품을 챙기는 등 위기에 대응했다. 주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은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 최종회에서도 이재욱과 신예은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7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최종회(12회) 방송을 앞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편동도를 지키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편동도에서의 1년을 마무리하는 이별식도 포착됐다.

'닥터 섬보이'는 앞서 11회에서 도지의(이재욱 분)는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를 살리는 선택을 했다. 편동도에 남은 도지의는 육하리(신예은 분)와 함께 오랜 트라우마를 천천히 지워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도지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고창목(김해곤 분)의 계략으로 편동 보건 지소는 임시 폐소 명령이 떨어졌다. 이에 최종회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보건 지소의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도지의와 육하리의 고군분투가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먼저 고창목을 돕기 위해 연설장에 나선 도지의의 표정이 비장하다. 이어 임시 폐소인 보건 지소에서 의료품을 한가득 안은 육하리의 모습 역시 시선을 끈다.

과연 보건 지소에 닥쳐온 위급 환자는 누구일지, 또한 도지의가 고창목의 손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지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편동도의 이별식도 포착됐다. 서툴고 어색했던 첫 만남과는 달리, 이제는 가족이 된 분위기다.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앞에서 나누는 술잔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종회를 앞두고 도지의 역 이재욱, 육하리 역 신예은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

이재욱은 "도지의와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닥터 섬보이'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더욱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신예은은 "조용할 날 없는 편동도와 편동도 사람들의 일상을 함께 해주고, 그 안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정말 감사했다"라면서 "덕분에 촬영이 끝나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훈훈한 마음으로 편동도를 추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편동도의 맑고 청량한 하늘처럼, 시청자분들의 삶에도 항상 환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7일 오후 1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닥터 섬보이'. 최종회에서는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남녀 주인공 도지의와 육하리는 해피엔딩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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