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신체 나이는 50대 수준이라는 체질 검사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 문원 부부가 8체질 검사를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대부분 정상 수치 범위에 나온 문원과 달리, 신지는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먼저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 신지는 근육량이 없다는 진단에 깜짝 놀라며 "충격받았다.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고? 그렇게 콘서트를 하고 춤을 추는데?"라며 놀라워했다.
한의사는 "근육이 너무 없어서 관절이 여기저기 아플 거다. 상당히 심각하다"며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 근육량은 12kg 정도 찌워야 하고 이 정도면 50kg 초반대의 몸무게는 유지해야 한다.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심한 불균형이다"라고 진단했다.
한의사는 "상체에 근육이 너무 부족해서 어깨가 아플 수밖에 없다"며 "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온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신지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충격적이다"라고 했다.
한의사는 신지의 신체 나이가 50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근육량이 적으면 신체 활성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이는 40대인데 몸은 50대 수준"이라고 말하며 근력 운동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