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가족관객 빠진 오늘 다시 1위 오를까?

신민아 '눈동자', 가족관객 빠진 오늘 다시 1위 오를까?

최재욱 ize 기자
2026.07.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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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가 개봉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 주말 동안 2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27만 명을 돌파했고 개봉 첫 주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을 향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제공=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역주행 흥행으로 여름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킨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지난 주말 할리우드 가족 영화 '모아나' '토이스토리5'와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수 25만7,81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7,261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개봉 첫 주 주말 관객수인 23만2,945명보다 2만4,869명 더 많은 수치로, 개봉 3주차에도 뚜렷한 흥행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드러냈다. '모아나' '토이스토리5'의 주요관객인 가족관객들이 빠진 평일인 오늘 (13일)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향해 한발한발 걸어가고 있다.

개봉후 흥행세가 줄어들지 않는 ‘눈동자’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만족감으로 계속해서 흥행 성적에 가속도를 더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숨을 수동으로 쉬게 되는 스릴러였다”(네이버, hmj0****), “이야기, 캐릭터, 촬영 기본기에 충실한 가운데 고전영화 클리셰를 차용했지만 그 선에서 한발 더 넘어가는 용기있는 선택을 한 연출이 마음에 든다”(CGV, 평화*****), “반전도 있고 극장에서 봐서 긴장감과 몰입감이 더욱 더 좋았습니다”(CGV, 특별****), “공포감 오마주 스릴러를 잘 혼합했다” (CGV, 용감한******)처럼 예상치 못한 반전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눈동자’만의 서스펜스 스릴이 선사하는 긴장감에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여기에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충격적”(CGV, 즐거운*****), “더운 날씨에 시원해지는 영화였다”(CGV, 영원한*********), “최근 본 영화 중 보기 힘들 정도로 몰입되는 스릴러”(CGV, 특별한******)와 같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눈동자’가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입소문 흥행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영화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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