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물 '오케이 마담2'가 무더위를 잠재울 최고의 피서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제작진은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메인 포스터에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오케이 마담2'에서 시원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을 펼칠 7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전편에서 환상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오리지널 멤버와 활력 넘치는 뉴 멤버가 함께 완성할 특별한 시너지는 올여름 유일한 코믹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킨다. 여기에 “올여름 시원하게 OK?”라는 문구는 시원한 오락 영화 탄생을 선언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긋지긋한 현생을 뒤로하고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모습과 함께 푸른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의 압도적인 위용 위로 “꿈같은 휴가 시작?”이라는 카피가 더해지고, 선상 파티와 마술쇼가 이어지는 화려한 풍경은 완벽한 바캉스를 예고한다. 그러나 낭만도 잠시, “꿈 깨는 작전 시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거대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최수영)와 무장 조직원들은 순식간에 크루즈를 장악하고, “당신들, 인질이야!”라는 안야의 선언과 함께 수백 명이 모인 크루즈는 사상 초유의 납치 현장이 되고 만다.

절체절명의 순간,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전설의 킬러라고”라는 대사로 암시되는 미영의 화려한 전적, 갑판과 해변을 오가는 시원시원한 추격과 맞대결, 미영의 조력자가 되어줄 다양한 캐릭터들과 믿고 보는 코믹 연기를 보여줄 인물들의 활약까지 곳곳에 등장해 코믹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올여름, 시원하게 끝낸다!” 카피처럼 '오케이 마담2'는 시원한 극장 바캉스를 실현할 완벽한 오락 영화로, 통쾌한 액션부터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믹 펀치까지 가미한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올여름 최고의 극장 바캉스를 선사할 영화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