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영자, 11분 침묵→100분 언쟁…살얼음판 데이트

'나는 솔로' 영철·영자, 11분 침묵→100분 언쟁…살얼음판 데이트

한수진 ize 기자
2026.07.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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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도중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얼어붙은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11분 동안 침묵을 지켰으며 식당 도착 후에는 100분 넘게 언쟁을 이어갔다. 영자는 말을 끊는 영철에게 울컥하며 반응했고 영철 또한 물러서지 않아 두 사람이 관계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배우 남주혁./사진=스타뉴스 DB
배우 남주혁./사진=스타뉴스 DB

'나는 SOLO' 32기 영철과 영자가 데이트 도중 얼어붙는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영철과 영자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는 데이트를 떠나기 전부터 감지된다. 공용 거실에서 영철이 "우리는 얘기를 안 할 거냐"고 묻지만, 영자는 "(데이트) 가서 하면 되잖느냐"라며 대화를 미룬다.

넷플릭스 '동궁'./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동궁'./사진=넷플릭스

어색한 기류는 차 안에서도 풀리지 않는다. 식당으로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은 11분 가까이 아무 말도 나누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렇게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식당까지 간 커플은 역대 처음이다. 와, 진짜 냉전이다"며 당황한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는 침묵 대신 언쟁이 시작된다. 그동안 쌓인 서운함을 꺼낸 영철과 영자는 1시간 40분이 넘도록 팽팽한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의 말을 계속 끊는 영철에게 영자는 "제발 내 말 좀 듣고 말해라"라고 울컥하고, 영철 역시 "그런 반응 좀 하지 마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두 사람이 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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