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김대명·이상희, 피투성이 투샷...빌런 부부의 시발점 단서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상희, 피투성이 투샷...빌런 부부의 시발점 단서

이경호 ize 기자
2026.07.30 08:3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노만희와 김경애가 피투성이가 된 채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참혹한 흔적에도 불구하고 감정 동요 없이 차분한 태도를 보여 소름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이 두 사람이 공범으로 거듭나게 된 과거의 핵심적인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의 '빌런 부부' 김대명, 이상희가 피투성이를 한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30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노만희(김대명 분), 김경애(이상희 분)가 온몸에 피를 묻힌 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오는 8월 2일 방송될 10회에 담긴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극 중 노만희와 김경애가 어두운 숲속에서 어딘가 똑같은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노만희의 셔츠와 목 주변에 선명한 핏자국이 번져 있는 가운데 김경애의 얼굴 여기저기에도 상처가 얼룩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노만희와 김경애는 참혹한 피투성이 흔적과는 달리 별다른 감정 동요가 없는 차분하고 고요한 태도를 드러내 소름을 일으킨다.

과연 과거 두 사람을 하나의 비밀로 묶어버린 사건은 무엇일지, 잔혹한 빌런 부부의 시발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의 완성' 제작진 측은 "노만희와 김경애가 부부이자 납치와 살인을 벌인 공범으로 지금의 상태까지 오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과거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이번 주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사이코패스 빌런 부부의 시초를 알리는, 극 중 핵심적인 단서가 될 이 장면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방송된 '결혼의 완성' 8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로부터 수술을 받은 김경애(이상희 분)가 강태주의 장인이자 병원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노만희가 누군가를 살해한 뒤, 동네 주민의 손녀를 위협해 김경애의 상태를 확인하게 하는 등 예측 불가 대반전 서사가 펼쳐져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